[클로드 코드] (5) MCP 연결과 권한 설정

외부 도구를 클로드 코드에 연결할 때 MCP 설정과 권한 관리가 중요해요. 이 글에서는 클로드 코드에서 MCP 서버를 설정하고, 권한을 안전하게 부여하며, 커스텀 도구를 통합하는 구체적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검은 배경에 픽셀 스타일 CLAUDE CODE 로고와 "클로드 코드 (5) MCP 인건과 권한 설정" 제목이 있는 썸네일 이미지.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연결하면 클로드 코드가 노션, 깃헙, 슬랙 같은 외부 도구들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MCP 서버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권한을 안전하게 설정하고, 어떤 MCP 서버들이 실무에서 유용한지까지 다뤄볼게요. 당신의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도구들을 클로드 코드에 연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세요.

1. MCP 서버 연결 방법

MCP 서버를 클로드 코드에 연결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터미널에서 한 줄의 명령어만 입력하면 되거든요. 다만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가 있어서, 순서대로 정리해볼게요.

1) 기본 연결 명령어

MCP 서버를 추가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구조는 다음과 같아요.

claude mcp add <서버이름> <실행명령어>

여기서 각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보면:

예를 들어, 웹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인 Playwright MCP 서버를 연결하려면 이렇게 입력해요.

claude mcp add playwright npx @playwright/mcp@latest

이 명령어 하나로 “playwright”라는 이름의 MCP 서버가 등록되고, 클로드 코드가 해당 서버의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게 돼요.

커피숍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네트워크 이름(서버이름)을 선택하고, 비밀번호(실행 명령어)를 입력하면 인터넷(MCP 도구)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처럼, 한 번 연결해두면 클로드 코드가 해당 MCP 서버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2) 연결 범위 설정 (Scope)

MCP 서버를 연결할 때, 그 설정이 적용되는 범위를 지정할 수 있어요. 클로드 코드는 세 가지 범위를 제공해요.

범위 설정 파일 위치 적용 대상
로컬 (Local) --scope local .claude/settings.local.json 현재 프로젝트에만 적용
프로젝트 (Project) --scope project .claude/settings.json 프로젝트 전체 (팀원 공유 가능)
글로벌 (Global) --scope user ~/.claude/settings.json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
# 현재 프로젝트에서만 사용할 MCP 서버 추가
claude mcp add playwright npx @playwright/mcp@latest --scope local

# 모든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MCP 서버 추가
claude mcp add playwright npx @playwright/mcp@latest --scope user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도구가 다를 수 있으므로, 범위를 적절히 나눠서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에서만 사용하는 DB 연결용 MCP는 local로, 어디서든 쓰는 범용 도구는 user로 설정하는 식이에요.

3) 연결 확인 및 관리

등록한 MCP 서버 목록을 확인하거나 제거할 때는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요.

# 등록된 MCP 서버 목록 확인
claude mcp list

# 특정 MCP 서버 제거
claude mcp remove playwright

클로드 코드 세션 안에서 /mcp 명령어를 입력하면 현재 연결된 MCP 서버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요.

실무에서는 프로젝트를 새로 세팅할 때 필요한 MCP 서버들을 한꺼번에 등록해두는 경우가 많아요. 마치 새 노트북을 받았을 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한 번에 설치하는 것처럼, MCP 서버도 초기 설정 단계에서 정리해두면 이후 작업이 훨씬 매끄러워져요.

2. 권한 설정

MCP 서버를 연결했다고 해서 바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클로드 코드는 보안을 위해 MCP 도구를 처음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권한 승인을 요청하도록 설계되어 있거든요. 이 섹션에서는 왜 권한 설정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설정하면 되는지를 정리해볼게요.

1) 왜 권한 설정이 필요한가

MCP 서버를 연결한 직후, 클로드 코드에게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작업을 요청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해요.

Claude wants to use mcp tool: playwright > browser_navigate
Allow this action? (y/n)

한 번이면 괜찮지만,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MCP 도구를 여러 번 호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웹 페이지를 테스트하는 작업이라면, 브라우저 열기 → 페이지 이동 → 요소 클릭 → 스크린샷 촬영처럼 매 단계마다 승인을 요청받게 돼요.

이런 반복적인 승인 요청은 작업 흐름을 크게 방해할 수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MCP 서버에 대해서는 미리 권한을 허용해두면, 이런 번거로움 없이 클로드 코드가 자율적으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앱을 처음 설치했을 때 “카메라 접근을 허용하시겠습니까?”, “위치 정보를 허용하시겠습니까?” 하고 하나씩 물어보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매번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긴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앱이라면 한 번에 허용해두는 편이 훨씬 편리하죠. MCP 권한 설정도 마찬가지예요.

2) 권한 설정 파일 위치와 구조

권한은 클로드 코드의 설정 파일(JSON)에서 관리돼요. 앞서 살펴본 범위(Scope)에 따라 파일 위치가 달라져요.

범위 설정 파일 경로
로컬 (현재 프로젝트) .claude/settings.local.json
프로젝트 (팀 공유) .claude/settings.json
글로벌 (전체 프로젝트) ~/.claude/settings.json

설정 파일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아요.

{
  "permissions": {
    "allow": [
      "mcp__<서버이름>"
    ],
    "deny": []
  }
}

특정 MCP 서버의 이름을 allow 배열에 추가해두면, 해당 서버의 모든 도구를 별도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3) 권한 설정 시 주의사항

권한 설정은 간단하지만, 몇 가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하나라도 잘못되면 권한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1) 더블 언더스코어(__) 규칙

가장 흔한 실수예요. MCP 서버 권한을 입력할 때, mcp와 서버 이름 사이에 ‘언더스코어 두 개(__)’를 사용해야 해요.

// ✅ 올바른 표기
"mcp__<서버이름>"

// ❌ 잘못된 표기 (언더스코어 한 개)
"mcp_<서버이름>"

언더스코어를 하나만 쓰면 클로드 코드가 해당 권한을 인식하지 못해요.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니, 설정 후 반드시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2) 각 MCP 서버는 개별적으로 등록해야 함

여러 개의 MCP 서버를 사용한다면, 각각을 allow 배열에 따로 입력해야 해요. 와일드카드(*)나 일괄 등록 같은 방법은 지원되지 않아요.

{
  "permissions": {
    "allow": [
      "mcp__playwright",
      "mcp__filesystem",
      "mcp__github"
    ],
    "deny": []
  }
}

MCP 서버를 새로 추가할 때마다 이 목록에도 해당 서버를 추가해줘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3) 특정 도구만 선택적으로 허용하기

MCP 서버 전체가 아니라, 서버 내 특정 도구만 허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서버 이름 뒤에 도구 이름을 추가하면 돼요.

{
  "permissions": {
    "allow": [
      "mcp__playwright__browser_navigate",
      "mcp__playwright__browser_screenshot"
    ],
    "deny": []
  }
}

이렇게 하면 Playwright 서버의 browser_navigatebrowser_screenshot 도구만 자동 승인되고, 나머지 도구는 여전히 사용 시 승인을 요청해요.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이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어요.

(4) 설정 파일 수정 후 반영

설정 파일을 수정한 후에는 클로드 코드를 재시작해야 변경사항이 적용돼요. 이미 실행 중인 세션에서는 변경된 권한이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설정을 바꾼 뒤에는 세션을 새로 시작하는 것이 확실해요.

(5) 보안 관련 팁

권한을 편의를 위해 열어두는 것은 좋지만, 몇 가지 보안 원칙을 함께 고려하면 좋아요.

권한 설정은 집 현관의 스마트 도어록과 비슷해요. 가족에게는 지문을 등록해두고(allow), 택배 기사에게는 일회용 비밀번호를 발급하고(특정 도구만 허용), 의심스러운 방문자는 차단 목록에 넣는(deny) 것처럼요. 편의와 보안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3. 활용 가능한 MCP 서버 종류

MCP 생태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2026년 초 기준으로 커뮤니티에서 만든 MCP 서버가 1,000개를 넘어섰고, 그 종류도 개발 도구부터 디자인,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까지 매우 다양해요. 여기서는 실무에서 특히 유용한 MCP 서버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볼게요.

1) 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기획자나 PM이라면 요구사항 정리, 이슈 관리, 문서 작업에 많은 시간을 쓰게 돼요. 아래 MCP 서버들은 이런 작업을 클로드 코드 안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해줘요.

MCP 서버 역할 활용 예시
Notion 워크스페이스 문서 읽기/쓰기 “이번 스프린트 회의록을 Notion에 정리해줘”
Linear 이슈 트래커 연동 “인증 관련 버그 이슈를 Linear에 생성해줘”
Slack 팀 커뮤니케이션 연동 “이번 주 #dev 채널 요약해줘”

Notion MCP 서버는 클로드 코드가 Notion 워크스페이스의 페이지를 검색하고, 내용을 읽고, 새 페이지를 생성하거나 기존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줘요.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를 작성하거나 회의록을 정리할 때, 터미널을 떠나지 않고 바로 Notion에 반영할 수 있어요.

claude mcp add notion --transport http --scope user https://mcp.notion.com/mcp

Linear MCP 서버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인 Linear와 연동돼요. 이슈 생성, 상태 변경, 담당자 할당 같은 작업을 클로드 코드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어요. 코드를 작성하다가 버그를 발견했을 때, 화면 전환 없이 바로 이슈를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해요.

Slack MCP 서버는 채널 메시지 검색, 스레드 요약, 메시지 전송 등을 지원해요. 예를 들어, 특정 채널에서 논의된 기술적 결정 사항을 요약해달라고 요청하면, 클로드 코드가 해당 채널의 대화 내용을 분석해서 정리해줄 수 있어요.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쓸 때 가장 번거로운 것 중 하나가 “컨텍스트 스위칭”이에요. 코드를 보다가 Notion 탭으로, 다시 Linear 탭으로, 또 Slack으로 왔다 갔다 하는 거죠. MCP 서버를 연결해두면 이 왕복 이동을 줄일 수 있어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개발 및 코드 관리

개발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카테고리예요. 코드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에러 모니터링 등 개발 인프라와 클로드 코드를 연결할 수 있어요.

MCP 서버 역할 활용 예시
GitHub 저장소/PR/이슈 관리 “feature 브랜치에서 PR 생성하고 변경사항 요약해줘”
Supabase DB 관리 및 쿼리 “users 테이블에서 최근 7일간 가입자 수 조회해줘”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직접 쿼리 “매출 데이터를 월별로 집계해줘”
Sentry 에러 모니터링 “최근 배포 이후 발생한 에러 목록 보여줘”
Context7 최신 문서 참조 “Next.js 14 최신 패턴으로 서버 컴포넌트 작성해줘”

GitHub MCP 서버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MCP 서버 중 하나예요. 이슈 조회, PR 생성 및 리뷰, 코드 검색, CI/CD 워크플로우 확인까지 GitHub의 거의 모든 기능을 클로드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claude mcp add github -- docker run -i --rm \
  -e GITHUB_PERSONAL_ACCESS_TOKEN \
  ghcr.io/github/github-mcp-server

주의할 점은 Personal Access Token의 권한 범위(scope)이에요.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이 안 되는 경우, 토큰의 권한 설정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Supabase MCP 서버는 Supabase 프로젝트와 직접 연결되어 테이블 생성, 스키마 관리, 데이터 쿼리 등을 자연어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줘요. “comments 테이블에 created_at 컬럼 추가해줘”처럼 요청하면 클로드 코드가 실제로 스키마를 변경할 수 있어요. 다만, 보안을 위해 개발 환경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돼요.

Context7 MCP 서버는 조금 독특한 역할을 해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의 최신 공식 문서를 실시간으로 참조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예요. 클로드 코드의 학습 데이터가 특정 시점까지만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의 API 변경사항이나 새로운 패턴을 적용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해요.

개발 관련 MCP 서버들의 핵심 가치는 “터미널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기존에는 코드를 작성하고 → 브라우저에서 GitHub를 열고 → PR을 만들고 →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쳤다면, GitHub MCP를 연결하면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요.

3) 디자인 연동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디자인 시안을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은 늘 시간이 많이 소요돼요. 디자인 관련 MCP 서버들은 이 간극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MCP 서버 역할 활용 예시
Figma 디자인 파일 구조/토큰 추출 “이 Figma 프레임을 React 컴포넌트로 변환해줘”
Magic UI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연동 “로고 마퀴 애니메이션 컴포넌트 추가해줘”

Figma MCP 서버는 Figma의 Dev Mode와 연결되어, 선택한 프레임의 레이아웃 구조, 오토레이아웃(Auto Layout) 설정, 디자인 토큰(색상, 간격, 타이포그래피), 컴포넌트 계층 등을 클로드 코드에 전달해요. 스크린샷 기반이 아니라 실제 디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결과물의 정확도가 훨씬 높아질 수 있어요.

활용 방식은 간단해요. Figma에서 원하는 프레임을 선택하고, 해당 링크를 클로드 코드에 전달하면 돼요. 팀에서 Code Connect를 설정해둔 경우, Figma 컴포넌트를 코드베이스의 실제 컴포넌트와 매핑해서 새로 생성하는 대신 기존 컴포넌트를 재활용하도록 할 수도 있어요.

디자이너가 Figma에서 “이 카드 컴포넌트, 간격 16px에 radius 12로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기존에는 개발자가 직접 Figma를 열어 수치를 확인하고 코드에 반영해야 했어요. Figma MCP를 사용하면 이 과정을 클로드 코드가 대신 처리해줄 수 있어서, 디자인-개발 사이의 핸드오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4) 실무 자동화 및 유틸리티

특정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지만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MCP 서버들이에요. 브라우저 자동화, 파일 시스템 조작, 웹 검색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MCP 서버 역할 활용 예시
Playwright 웹 브라우저 자동화 “localhost:3000에서 로그인 플로우 테스트해줘”
Filesystem 로컬 파일 읽기/쓰기/검색 “프로젝트 내 TODO 주석이 포함된 파일 찾아줘”
Sequential Thinking 구조화된 문제 해결 “이 아키텍처 설계를 단계적으로 분석해줘”

Playwright MCP 서버는 앞서 연결 예시로도 언급했지만, 실무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서버예요. 클로드 코드가 실제 웹 브라우저를 조작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주요 활용 시나리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Playwright MCP가 특별한 이유는, 스크린샷이 아닌 접근성 트리(Accessibility Tree)를 기반으로 페이지를 이해한다는 점이에요. 이 방식은 시각적 분석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웹 요소를 식별할 수 있어요.

claude mcp add playwright npx @playwright/mcp@latest

Sequential Thinking MCP 서버는 클로드 코드의 사고 과정 자체를 개선해주는 독특한 서버예요.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분해하고, 각 단계에서 사고를 수정하며, 맥락을 유지한 채로 최종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키텍처 설계, 디버깅 전략 수립, 대규모 기능 기획처럼 여러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작업에서 효과적이에요.

Playwright MCP는 클로드 코드에 “눈”을 달아주는 것과 같아요. 코드만 볼 수 있었던 AI가 이제 실제 브라우저 화면을 보고, 버튼을 클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한 가지 추가만으로도 클로드 코드의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질 수 있어요.


마무리

MCP 서버를 연결하는 것은 클로드 코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이번 글에서 다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처음에는 하나의 MCP 서버만 연결해서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해요. 개인적으로는 개발자라면 GitHub MCP, PM이라면 Notion MCP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작은 변화지만, 작업 흐름에서 탭 전환과 컨텍스트 스위칭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MCP 생태계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니, 자신의 워크플로우에서 가장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MCP 서버를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클로드 코드 시리즈

(1)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드의 작동 방식

(2) 내장 도구와 MCP 작동 방식

(3) 기본 사용법 및 설정

(4) 커맨드(명령어, Command)

(5) MCP 연결과 권한 설정

(6) 깃헙 연동

(7) 훅의 정의

(8) 훅 생성 및 실행 방법

(9) 클로드 코드 SDK 설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