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린트] (5) 목요일, 프로토타입 만들기

구글 스프린트 목요일은 결정한 해결책을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날이에요. 그럴듯하게, 하지만 버릴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하늘색 배경에 SPRINT 타이포그래피 로고와 "구글 스프린트 (5) 목요일, 프로토타입 만들기" 제목이 있는 썸네일 이미지.

해당 정보들은 Sprint: How to Solve Big Problems and Test New Ideas in Just Five Days의 번역 요약으로, 여기서 서술되는 스프린트는 구글 벤처스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방법론이며 애자일 방법론에 적용되는 스프린트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애착이 강해져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는 배울 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스프린트의 목표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을 통해 검증하여, 사업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들을 최소화시켜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다.

그럴듯 하게 만들기(Fake it)

목요일은 결정한 해결책을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날이다. 실제 같은 영화 세트장 파사드(facade)처럼, 고객이 진짜인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제품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프로토타입을 위한 자세

1. 어떤 문제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제품 혹은 문제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어떻게든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고 만들 것

2. 어떤 프로토타입이든 버려질 수 있다

버릴 용의가 없다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없다. 프로토타입은 리스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실패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3. 학습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만 만든다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에 시간과 리소스를 많이 투입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것은 훨씬 적어진다. 스프린트 주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정도로만 만들 것

4. 프로토타입은 진짜처럼 보여야 한다

검증 과정은 고객의 상상에서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생하게 경험함으로써 진짜 반응을 얻어내야 한다. 고객이 자연스럽고 정직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프로토타입 만들기(prototype)

1단계: 적합한 도구 활용하기

고객에게 ‘진짜’처럼 보여질 수 있는 수준의 질을 만들 수 있는 적합한 도구를 찾는 것이 우선적이다. 많은 경우, 키노트(Keynote)나 파워포인트와 같은 발표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빠르게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2단계: 할일을 나눠서 하기(Divide and conquer)

스프린트 팀원들에게 각 역할을 부여한다.

3단계: 매끄럽게 연결하기(Stitch it together)

4단계: 시범 시연하기(trial run)

인터뷰어가 집중적으로 시범 시연을 관찰하여 금요일에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스프린트 시리즈

(1) 스프린트의 개념

(2) 월요일, 목표 설정하기

(3) 화요일, 해결책 아이디어 만들기

(4) 수요일, 프로토타입 계획하기

(5) 목요일, 프로토타입 만들기

(6) 금요일, 시연과 인터뷰하기